어제 웹디자이너 면접을 한 명 봤다.
프로파일은 부족했지만, 포트폴리오가 조금 맘에 들어 우선 면접을 보자고 했다.
그런데 면접이 길어질 수록 엉덩이를 계속 들썩 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
웹디자이너 (몸을 약간 삐꼬면서)
“이렇게 길게 하는 면접은 처음보네요~~”
우리
“우리는 2시간씩 본 적도 있는데… ㅡㅡ;;”
면접은 최소한 1시간 이상 봐야 된다. 오늘 그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여기서 그 사람의 또 하나의 특징이 나온다.
인내심과 끈기.
p.s. 면접 끝나고 사람들과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던 중… 막내 팀원이 말한다.
“아놔… 저 면접 때는 2시간 봤어요!! 그 때 티셔츠가 다 젖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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