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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웹디자이너 면접을 한 명 봤다.

프로파일은 부족했지만, 포트폴리오가 조금 맘에 들어 우선 면접을 보자고 했다.

그런데 면접이 길어질 수록 엉덩이를 계속 들썩 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

웹디자이너 (몸을 약간 삐꼬면서)
“이렇게 길게 하는 면접은 처음보네요~~”

우리
“우리는 2시간씩 본 적도 있는데… ㅡㅡ;;”

면접은 최소한  1시간 이상 봐야 된다. 오늘 그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여기서 그 사람의 또 하나의 특징이 나온다.

인내심과 끈기.

p.s. 면접 끝나고 사람들과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던 중… 막내 팀원이 말한다.

“아놔… 저 면접 때는 2시간 봤어요!! 그 때  티셔츠가 다 젖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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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vid

    Well, I certainly agree with you. Perhaps, He or she needed to go to washroom.

  • jtkim

    인터뷰는 오래 하는거 보다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함으로써 인터뷰이를 자주 접하면서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 웹엑츄얼리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jtkim~

  • jhkang

    jtkim님. 저희에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jtkim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맞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재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직 작은 조직이라 더 하고 싶은 방법도 많으나 아직은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저희가 작은경험으로는 40~50분만 넘어가도 바로 엉덩이 들썩 거리는 면접자를 볼 수 있습니다. 짜증도 섞이면서요. 우선 1차적으로 그런걸로나마 최대한 구별해내고 있습니다. ㅡㅡ;; 저희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neorand

    굉장해 재미있어 보이는 군요. :)

  • Rachel

    흠.. 근데 인터뷰를 그렇게 오래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 진을 다 빼놓겠네요….

  • 양용성

    물어볼게 많군요.. 사람을 잘 뽑는 일이 너무 중요한 일인건 확실하니깐요

  • webactually

    네 저희 같이 작은 회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활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 webactually

    네 그렇습니다^^ ;;;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면접 방법이 될 수 있더라구요.

  • 강대중

    꼭 오래가 중요한 것은 아니죠. 짜임새를 만들지 못하면 자신 시간을 때우는 비효율적인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 회의시간도 짧게 면접도 짧게…근무시간도 짧게~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해주세요! 시간으로 때우려 하지 마시구요^^ 피드백에 대한 경청의 자세는 되어있으시겠죠?

  • webactually

    네~ 강대중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희도 면접으로 업무나 퇴근시간에 영향을 받는 것을 원치 않거든요^^ .
    저희는 학력이나, 경력만을 기준으로 채용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원하신 분의 다각적인 면을 보기 위해 질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으로 여러번 면접을 보게되는… (있어서는 안될)비효율을 줄이려면,
    저희 회사와 함께 오래 할… 또, 저희 회사와 비젼을 같이 할 수 있는 분을 찾기위해 꼼꼼히 체크하는 것도 장기적인 면에서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팀으로 이루어진 회사라 현재까지는 엉덩이 무거우신 분이 저희가 원하는 인재상중에 하나입니다. ^^

  • http://www.facebook.com/people/Seok-Kim/1110572624 Seok Kim

    ㅇㅇㅇㅇㅇ

  • http://www.facebook.com/people/Seok-Kim/1110572624 Seok Kim

    면접시간이 긴 것에 비해 핵심이 없었나보네요. 내용이 되었거나 절차가 되었거나

    면접시간이 몇 시간이 되던지 그냥 꾹~ 눈치나 보면서 기다리는 것은 이시대에 경쟁력이 있는 사람은 아니죠. 기존 체제와 권위에 순응하여 족쇄에 채워진 존재일 뿐

    면접이라는 것이 과수원에서 과일고르는 것 처럼 한 쪽에서 저울질 하는 것이 아닌 만큼 무엇을 어느정도 시간에 맞춰서 할지, 무엇을 할지 미리 알려줬어야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클라이언트였다면 절대 면접자 대하듯이 하진 않았겠죠.

    채용과정이 너무 일방적인것이 문제인것 같네요.
    면접자가 좀 쑤셔 했다면 면접자에게는 기업이 이미 탈락되었는 의미겠죠.
    본인의 의견을 말한 면접자가 본인은 2시간 넘게 면접했었다는 직원보다 나아 보입니다.

    직원의 이직율은 얼마나 되고, 직원의 회사에 만족감은 얼마나 되나요? 여전히 면접자의 잘못 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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